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연탄 배달에 구슬땀 흘리는 ㈜한화
입력
2015.12.22 14:13:12
수정
2015.12.22 14:13:12
최양수(맨 앞) ㈜한화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정릉동 일대에 전달할 연탄을 담은 지게를 지고 있다. ㈜한화 임직원들은 이날 정릉동의 소외 이웃들에게 연탄 5,500장과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연탄은행과 협력해 연탄 배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