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의 기획사 일레븐나인 사옥 건축한 아시아인서울, 연예인 사옥 설계·시공으로 두각!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 상가건물, 빌딩투자로 ‘고수익'

가수 세븐의 기획사 일레븐나인 사옥 건축한 아시아인서울, 연예인 사옥 설계·시공으로 두각!


최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각종 매스컴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빌딩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세븐의 홍대 일레븐나인 사옥의 설계 및 시공, 카라 한승연의 부티크 사옥시공 등을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인서울(주)의 권영근 대표소장은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상가건물이나 빌딩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신축 후 시세차익을 남기고 다시 높은 가격에 되파는 일명 ‘플리핑’이 유행하고 있다. 낡은 건물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신축이나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으면 높은 차익을 올릴 수 있어 최근에는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빌딩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들이 빌딩이나 건물투자에 적극 나서는 이유로는 스튜디오나 기획사 사무실 등 자신의 일과 관련된 사업을 위해 매입하는 경우와 수입이 불규칙한 직업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10월 기준으로 연예인 빌딩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다.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에 약 1,200억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역 압구정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은 1999년 20억원에 매입하여 1997년 10월 9일에 준공되었으며, 대지면적 688.6㎡(208.30평), 연면적 1536.56㎡(464.81평)로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이다. 이 빌딩은 현재 약 65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차익이 무려 투자금의 약 31배, 630여억원에 이른다.

다음으로 2위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로 마포구 합정동, 서교동에 약 510억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양현석대표 소유의 빌딩 중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양화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으로 2007년 28억에 경매로 낙찰 받아 2009년 8월 31일에 준공되었으며, 대지면적 725.3㎡(273.55평), 연면적 2,093.31㎡(633.23평)으로 지하1층~지상7층 규모이다. 현재 시세는 100억원 정도로 평가된다.

3위는 서태지와 아이돌의 서태지로 강남구 논현동, 종로구 묘동에 440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언주역 논현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은 2002년6월에 약 120억원에 매입하여 2005년 2월 23일에 준공되었으며, 대지면적 722.5㎡(218.56평), 연면적 3,729.35㎡(1,128.13평)으로 지하3층~지상6층 규모이다. 현재 시세는 240억원 정도로 120여억원의 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연예인 빌딩부자 4위는 조재현 350억원, 5위는 길용우 300억원, 6위는 정지훈(비) 280억원, 7위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 270억원, 8위는 박중훈 250억원, 9위는 권상우 240억원, 10위는 전지현 230억원 순이다.

연예인 외에 빌딩 투자로 성공한 사람 중에서는 스포츠스타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를 꼽을 수 있다. 박찬호는 지난 2003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73억원 정도에 매입했으며, 이후 2005년 70여억원을 들여 13층짜리 빌딩으로 신축했다. 현재 이 빌딩의 가치는 500여억원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빌딩투자 10년만에 무려 43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려 대표적인 성공투자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연예인 중 10위권에 들지는 않지만 단, 1년만에 10억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올린 경우도 있다. 바로 영화 ‘아저씨’로 유명한 원빈의 성수동 건물로 21억원에 구입한 건물이 1년 뒤 30억원으로 올라 9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연예인 송승헌도 서초구 잠원동에 114억원에 매입한 빌딩이 5년만에 250여억원으로 올라 136여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다.

이처럼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그리고 유명인들의 경우 빌딩이나 건물투자로 매월 안정적인 월세수입과 함께 최고 30배에(이수만 회장의 경우) 이르는 시세차익을 올리는 등 빌딩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건물이나 빌딩투자로 높은 시세차익을 올린 케이스의 공통점은 대부분 낡은 건물이나 빌딩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했다는 점이다.

아시아인서울㈜은 중소형 부티크 사옥, 근린생활시설 등의 신축·시공/설계·디자인/리모델링 전문업체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시공 노하우를 가졌으며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시공까지 일련의 작업들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 가수 세븐의 홍대 근처 일레븐나인 사옥설계와 세븐의 기획사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시공까지 담당하고, 카라 한승연의 부티크 사옥시공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저명인사들이 건축설계 및 시공, 리모델링을 의뢰하고 있다.

아시아인서울㈜에 대한 회사정보 또는 건축설계, 시공, 리모델링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asiainseoul.com/), 또는 전화(1577-06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본 기사는 해당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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