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 캄보디아봉사단이 17일 프놈펜 인근 다케오 지역의 한 마을에서 직접 판 우물물로 아이들을 씻겨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객 30여명과 함께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