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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온스당 563弗, 25년만에 최고
입력
2006.01.17 10:34:45
수정
2006.01.17 10:34:45
금 현물가격이 에너지가격 강세와 지정학적 위기, 달러화 약세 우려로 인해 온스당 563달러까지 올라, 25년내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은 현물가격도 금값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동반 상승, 온스당 9.29달러로 1987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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