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대교 안전점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직원들이 22일 노량대교의 교각 손상과 내외부 균열을 살펴보고 있다. 노량대교는 24년 전에 건설된 올림픽대교 주축 다리로 하루 20만여대의 차량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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