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충남 아산시 복지단체들이 저소득층 1만3,800여가구와 18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김장을 전달한다. 박동건(오른쪽부터)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부사장)과 복기왕 아산시장 등이 지난 9일 탕정캠퍼스에서 '사랑 나눔 김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