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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직후 임시국회소집/2야 합의
입력
1997.02.06 00:00:00
수정
1997.02.06 00:00:00
국민회의 박상천, 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5일 국회에서 만나 설 이후 곧바로 국회를 소집키로 의견을 모았다.양당 총무는 국회 소집을 위한 4가지 전제조건 중 특별검사제를 양보한데 이어 한보조사특위의 여야동수문제도 의석비율로 할 수 있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양당 총무는 그러나 TV생중계와 60일 정도의 조사기간은 양보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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