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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슈주 'SM 600억 효과' 합작
CF… 해외공연… '슈퍼돌' 대박!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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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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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와 '슈주'가 '600억 효과'를 합작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10년 1분기 2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만 104억 원을 올렸다. 이는 2009년 동기 대비 58%의 성장세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시가총액. SM의 주가는 13일 7,920원으로 마감해 시가총액은 1,293억6,559만원에 달했다. 이는 2009년 12월30일(734억2150만원)에 비해 559억4,409만원이 상승한 수치다. 거의 2배 늘었다. 지난해 전속분쟁을 비롯한 각종 악재를 뚫고 일궈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약 600억원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데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공이 크다.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초 두번째 미니앨범 를 발표해 각종 온ㆍ오프라인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여기에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 10여 개의 CF를 거머쥐며 광고시장의 맹주로 떠올랐다.
국내에 소녀시대가 있었다면 국외에는 슈퍼주니어가 있었다. 이들은 서울, 베이징, 상하이, 홍콩, 방콕, 난징, 마닐라 등 9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통해 관객 약 20만 명을 동원했다. 수십억원 대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소시'가 끌고 '슈주'가 밀며 600억 효과를 달성한 셈이다.
SM 측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사업 확장에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을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바통을 주고 받는다. 소녀시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되고 슈퍼주니어는 14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들어간다. 에프엑스 샤이니 등 신진 세력의 상승세도 무섭다. 여기에 중점을 두고 있는 요식사업과 패션사업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사업에도 진출을 예고했다. 영화 의 감독 제임스 캐머론과 삼성전자 등과 손잡고 3D 콘텐츠 협력 사업을 펼치는 것은 좋은 예다.
한 업계 관계자는 "SM은 가수의 발굴부터 육성 그리고 콘텐츠의 활용 등 가요계를 막대한 영향을 줬다. 업계 선두주자로 앞으로 어깨가 더 무거울 것이다. 업계 전체를 견인하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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