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들의 형상은 농구를 하는 학생들, 버버리 코트를 입고 묵묵히 걸어가는 샐러리맨, 길을 걷는 젊은 여성들, 누워있는 여자친구들 등이다. 사람을 주제로 담고 있는 모습들이 매우 생생하고 가까이 들여다보면 형태들이 오목하게 패여 있어 관객을 놀라게 한다. (02)543-7337
이용덕 조각전, 표갤러리서 14일까지
작품들의 형상은 농구를 하는 학생들, 버버리 코트를 입고 묵묵히 걸어가는 샐러리맨, 길을 걷는 젊은 여성들, 누워있는 여자친구들 등이다. 사람을 주제로 담고 있는 모습들이 매우 생생하고 가까이 들여다보면 형태들이 오목하게 패여 있어 관객을 놀라게 한다. (02)543-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