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는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슈퍼 러키(Super Lucky)라인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을 대표하는 동물인 원숭이 마스코트를 친근하게 표현한 맘앤키즈(MOM&KIDS) 주얼리인 마마 수퍼 럭키 네크리스(Mama Super Lucky Necklace)와 아이를 위한 밤비 수퍼 러키 네크리스(Bambi Super Lucky Necklace)를 포함해 총 5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새해에 빈번하게 나누는 인사말인 ‘대박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주얼리라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다가오는 새해의 대박을 기원하며 기적을 불러 줄 수퍼 러키(Super Lucky)가 신년을 맞이하는 행운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제이에스티나가 29일 신년을 맞아 출시한 마마 수퍼 럭키 네크리스 /사진제공=로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