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19일자 본지 2면에 보도된 `청년4명중 1명실업`이라는 제목은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139만6,000명, 24.5%)를 실업자로 잘못 해석한 것으로 `청년 5.7%가 실업자`가 옳은 표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