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PB연수센터 대구서 오픈


삼성증권은 24일 대구시 범어동에서 ‘PB(프라이빗뱅커) 연수센터’의 문을 열었다. 일본 노무라증권 연수센터를 벤치마킹해 만든 ‘모델지점’을 통해 고객 응대 등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현판식에서 배호원(왼쪽 세번째) 사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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