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단 3척뿐인 이지스 구축함의 네임 쉽인 세종대왕함은 위력이 강한 만큼 철저한 보안 속에 쌓여 있었습니다. 국내외 언론을 통틀어 최초로 훈련 상황 중의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을 취재했습니다.
#“최선 다한 결과”“재협상해야” 靑-野 ‘위안부 합의’충돌 (▶기사보기 클릭)
청와대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합의’를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졸속외교’라며 재협상 투쟁에 나서자 청와대는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직장인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새해에 가장 이뤄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이직’을 꼽았습니다. ‘로또 당첨’을 첫째 소망으로 선택한 직장인수보다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수가 2배가량 많았습니다.
1~2월 개통되는 지하철 신분당선과 수원~인천 복선전철 연장선을 비롯해 올해 수도권에 전철과 고속철도가 잇달아 개통되며 인근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통망 개선으로 주택과 상가 모두에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세금 절벽 막자” 연초부터 신차 쏟아진다 (▶기사보기 클릭)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 달 말로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이 종료되면서 새해 들어 판매량이 급감하는 ‘세금 절벽’이 예상되자 신차 출시와 판촉 강화에 나섭니다. 최고 100만원 수준의 프로모션 혜택을 내놓고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