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개각/프로필] 김상남 복지노동

노동부 요직 두루 거쳐30년간 노동부를 지켜온 노동부 터줏대감으로 요직을 두루 거쳤다. 친화력을 바탕으로 업무 조정력이 탁월해 개각 때마다 노동부 장관, 노동복지수석 등 노동 관련 요직으로 갈 것이라는 하마평이 무성했으나 출신 지역 때문에 역차별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대 법대에 수석 입학한 수재이자 만능 스포츠맨. 선이 굵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부인 송연숙씨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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