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순직 소방관 유족에 장학금


김동철(왼쪽) S-OIL 수석부사장이 26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S-OIL은 이날 순직소방관 자녀 89명에게 장학금 2억1,000만원을 전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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