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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받은 복권 당첨 5억5,000만원 횡재
입력
1999.06.15 00:00:00
수정
1999.06.15 00:00:00
대우증권에서 복권 및 보험과 연계시켜 발행한 공사채형 수익증권인 '로또 플러스'의 가입고객 3명이 지난 13일 제43회 주택은행 '또또복권'추첨에서 5억5,000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15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정모씨(68.경기도 성남시)는 지난해말에 가입한 로또플러스 수익증권의 부대 서비스로 받은 5장의 또또복권중 3장이 1,2,3등에 당첨돼 3억5,000만원을 거머쥐는 횡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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