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는 어떻게 1,200만원짜리 공항이 됐나










스페인의 한 공항이 아반떼 한 대 가격에도 미치지 못 하는 값에 팔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10억 유로(1조3,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시우다드 레알 국제공항’이 1만유로(1,250만원) 짜리 ‘유령공항’으로 전락한 이유를 카드뉴스로 살펴봤습니다. /서은영기자, 이홍규·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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