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안심국공채펀드 6M`과 `안심 국공채펀드 12M`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펀드는 주로 국채, 지방채, 특수채 등 정부나 정부투자기관 등이 발행한 채권에 70% 이상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게 된다. 또 금리 변동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선물 등을 활용한 탄력적인 위험관리 아래 채권 매매를 통한 매매차익도 추구하게 된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