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겸사로 신종 AI 체크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ㆍH7N9형)가 베이징 등 북부로 확산된 가운데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허난성 정저우를 출발한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