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찾은 미스코리아들


오는 12월11일 열리는 '태양의 제국-잉카와 마추픽추' 특별전을 앞두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2009 미스코리아 차예린(왼쪽부터), 이슬기, 김주리, 유수정, 서은미, 최지희양이 국립중앙 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최광식 관장의 '잔치풍경-조선시대 향연과 의례'전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전시는 12월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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