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위한 커플팬티 출시

입력 2003.12.08 00:00:00 수정 2003.12.08 00:00:00
쌍방울 트라이는 연말을 맞아 연인들을 위한 커플팬티를 출시했다. 또 브랜드 모델인 권상우, 이효리의 대형사진을 전국 매장에 준비해 구매 고객이 원하는 모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제품가격은 남녀 각각 1만4,000원과 1만2,000원.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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