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 건립하는 「현대벤처타워」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현대벤처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으로 9~19층은 오피스텔로, 나머지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오피스텔은 24~61평형 266실이며 현재 30%가량 잔여분이 남아있다. 평당분양가는 399만~420만원.
주변에 한국방송회관·서울이동통신·한국통신등 주요기관들이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다. 오는 12월 입주예정. (02)652-9888
입력시간 2000/05/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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