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아니고 열차에요"


29일 오전 첫 선을 보인 '서해금빛열차'의 시승객들이 온돌마루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해금빛열차는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장항선을 따라 서해 7개 지역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고 한옥식 온돌마루와 습·건식 족욕카페도 갖췄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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