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웰빙 포트폴리오] 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MKF네오밸류인덱스 우량주 중심 공격적 투자전략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내재가치와 성장성을 토대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푸르덴셜MKF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를 추천했다. '푸르덴셜MKF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기존의 시가총액식 인덱스펀드와 달리 기업의 내재가치(펀더멘탈)와 성장성을 기준으로 종목을 구성한다. 지난 해 8월 19일 설정됐으며 올 1월 21일 현재 설정규모는 약 138억원이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장기적인 이익달성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시가총액 상위 120개 종목 중 최근 이익 추정치의 하향폭이 큰 40종목을 제외하고 남은 80종목에 대해 펀더멘탈 인덱싱 기법을 적용한다. 편입종목을 우량주 중심으로 압축함으로써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운용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이 맡는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다. 이창훈 푸르덴셜자산운용 사장은 "현 시점에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업종 대표주가 지수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기업의 내재가치 및 성장성을 보완한 인덱싱 기법을 적용했다"며 "이 상품은 대형주 위주의 가치 투자를 통해 시장 평균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