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19일 양순모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6월 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 전망되는 외국인 수급 고려한 장세 대응 방법을 제시” 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적으로 외국계 자금 스탠스의 핵심 변수는 ‘글로벌 공조’와 ‘정책변수’일 것”으로 설명을 덧붙였다.
19일 종목 상담은 에스엠ㆍ와이지엔터테인먼트ㆍ인피니트헬스케어ㆍOCIㆍSH에너지화학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20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