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패션내의시장 진출
향기양말 제조업체인 인따르시아(대표 김현제 intarsia.co.kr)가 패션내의 브랜드 바쉬(Barshㆍ사진)를 출시, 기능성내의 시장에 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인따르시아는 바쉬제품에 액상바이오원료인 '인스바이오' 를 20% 첨가, 상온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되게 함으로써 인체 혈류변화와 피부건조에 의한 노화를 방지하도록 했다.
이회사는 한국원적외선협회에 액상바이오의 실험을 의뢰하여 37도의 상온에서 방사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체 체온상승 0.2~2도 정도의 혈류변화에서 혈액이 원활하게 움직이는 것을 촬영,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032)501-7000
최수문기자
입력시간 2000/11/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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