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포드­일 마쓰다/협업체제 구축 합의

【동경 AP=연합 특약】 심각한 재정난에 봉착해 온 마쓰다 자동차의 헨리 월레스 회장은 17일 차세대 자동차 생산을 위해 포드와 디자인 및 일부 부품을 공유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