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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벤처투자 미래창조펀드 협약
입력
2013.10.17 18:26:37
수정
2013.10.17 18:26:37
김상헌(왼쪽) 네이버 대표와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미래창조펀드 결성 업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태펀드 등과 함께 총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창업 3년 이내의 중소 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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