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박용현(가운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5회 을 갖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활동지원 등 총 4억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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