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아름다운 토요일’ 에서 나눔봉사


임동홍(왼쪽) 수협은행 부행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개최된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2만여 점의 물품을 이날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ㆍ봉은사점ㆍ광화문책방 등 3곳에서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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