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앞줄 가운데)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6일 인천 인하대에서 열린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코리안 온-에어는 한국어 안내가이드 제작, 해외 거리 페스티벌 참여 등 우리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젊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조현민(앞줄 가운데)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6일 인천 인하대에서 열린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코리안 온-에어는 한국어 안내가이드 제작, 해외 거리 페스티벌 참여 등 우리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젊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