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노영백 대표에'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 자리한 조준희(가운데) 기업은행장과 이영섭(왼쪽) 진합 대표이사,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기업은행은 이날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이영섭ㆍ노영백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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