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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11일 프레스센터서 언론상 시상식
입력
2012.01.09 18:01:34
수정
2012.01.09 18:01:34
중견 언론인들의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제29회 관훈언론상, 제23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 시상식을 갖는다.
관훈언론상은 부산저축은행의 불법ㆍ특혜 인출을 특종 보도한 한겨레21 하어영 기자가,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탈북자에 대한 국경 총살 현장을 처음으로 촬영해 보도한 KBS 윤수희 기자와 이병권 촬영기자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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