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소프트맥스, 온라인게임 100만弗 日수출
입력
2003.01.04 00:00:00
수정
2003.01.04 00:00:00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넥슨과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를 넥슨의 일본 현지법인인 넥슨재팬을 통해 계약금 100만달러를 받고 수출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소프트맥스는 계약금 이외에 게임으로 발생하는 일본내 매출의 30%를 로열티로 받는다. 소프트맥스는 현재 테일즈위버의 중국과 타이완 수출도 추진중이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