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 대표이사 장병흔씨로 변경

입력 2010.09.03 13:56:10 수정 2010.09.03 13:56:10
스멕스는 이배윤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가 장병흔씨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장 신임대표는 현대자동차, 삼성자동차, 한국기계연구원, 다임러크라이슬러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이동금 상근감사는 일신 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