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미래에셋 '오블리제 클럽'

차별화된 VIP 자산관리 서비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미래에셋증권 VIP 미술 공모전 보자르(Beaux-Arts) 2011'을 진행했다. 회사측은 고객들이 공모한 회화ㆍ사진 작품을 심사해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수상 작품은 미래에셋증권의 VVIP지점인 WM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식투자 대회도 아닌 미술 공모전을 연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함께 고품격 라이프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VIP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미래에셋증권의 VIP서비스도 진화하기 위한 것이다. .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VIP자산관리 브랜드 '미래에셋 오블리제 클럽'을 론칭했다. 최고의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에셋증권에게 주어진 '소명(Oblige)'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의 투자전문 금융그룹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명실공히 국내 종합자산관리 증권사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 미래에셋증권이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했다면 '미래에셋 오블리제 클럽'의 론칭은 앞으로는 자산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미래에셋증권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미래에셋 어드바이저(Adviso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세무ㆍ법률ㆍ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자문분야를 융합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로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규모로 세무컨설팅, 부동산컨설팅, 법률컨설팅, 경영컨설팅, 자산관리컨설팅 등 컨설팅 분야별 지원조직 구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는 자산관리에만 그치지 않는다. VIP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외 시황, 경제전망은 물론 VIP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예술문화, 여행, 와인,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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