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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화증권 투자/작년 3분기 1,600만불 손실
입력
1997.02.20 00:00:00
수정
1997.02.20 00:00:00
역외펀드를 포함한 증권사의 외화증권 투자가 지난해 3·4분기동안 1천6백만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동안 국내 증권사의 외화증권투자규모는 총11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2·4분기에 비해 23.6%가 늘어났으나 매매손 규모는 1천6백만달러로 전분기말의 6백30만달러에 비해 1백55.6%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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