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라이프상조는 100% 환급이라는 새로운 장례서비스 상품인 ‘효원VIP골드’(348만원)를 출시한 후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조회사다. 100% 환급형 신상품인 ‘효원VIP골드’는 일명 ‘348 상조보험’으로 240만원 상품에서 제공되는 품목 외에 고객들이 추가로 많이 이용하는 사항을 함께 제공하며 저렴하게 구성한 상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1회만 납부해도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효원VIP골드’는 월 2만9,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매달 부담 없이 납입하다가 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제단꽃과 꽃바구니, 화장시 유골함(기본형)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고급 리무진 운구차와 장의버스를 전국 어느 지역이든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20회 만기 납입시 고객이 원하면 100% 환급률을 보장한다. 효원라이프상조는 이미 월 2만4,000원씩 100회 납부로 복잡한 장례서비스를 임종에서부터 장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효원골드플러스’(240만원)를 통해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상봉 효원라이프상조 대표는 “상조회사는 고객 신뢰가 최우선인데 최근 설립한 일부 상조업체의 부도덕한 행동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른 업체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불공정한 거래약관이나 허위광고로 고객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은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효원라이프상조 관계자는 “사기업체의 피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보다도 약관과 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서비스를 받아본 주변 사람의 조언도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효원라이프상조는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부금 형식의 회비 납부제와 100% 회원권 양도ㆍ양수를 보장하는 특화된 장례서비스로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회원을 모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