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 친환경 공급망' 세미나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11~15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대만ㆍ인도ㆍ태국 등 아시아생산성기구(APO) 11개 회원국의 수산식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친환경 공급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호주ㆍ일본 전문가들이 수산물 친환경 공급체계(생산ㆍ가공ㆍ품질관리ㆍ유통), 수산식품 품질인증제도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또 노량진 수산시장,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풀무원을 현장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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