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립극장 제공 작품 상영 협약


아시아나항공은 2일부터 국제선 모든 노선의 기내에서 국립극장이 제공하는 우수작품 16편을 상영한다. 이를 위해 윤영두(왼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연철(〃세번째) 국립극장 극장장은 2일 서울시 중구 국립극장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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