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8일 양순모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프랑스와 그리스 국민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선택, 정치권력 지각변동으로 긴장구도 이어질 것” 설명했다.
아울러, 양 전문위원은 “G2 경제지표 결과가 모멘텀을 형성하기에는 부족한 상태이며, 매크로 모멘텀 공백 지속될 것” 전망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조정압력 우세 속 간헐적으로 반등을 예상하며, 하락추세를 굳히기 보다는 비추세 등락 과정에서 바닥 다지기가 형성 될 것”으로 설명했다.
8일 종목 상담은 KB금융ㆍ제일모직ㆍPOSCOㆍ호남석유ㆍ잉크테크ㆍ만도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9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