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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탈북민 대안학교 도와요"
입력
2014.06.26 18:14:15
수정
2014.06.26 18:14:15
이덕훈(앞줄 왼쪽 네 번째) 수출입은행장이 26일 여의도 본점에서 겨레얼학교 등 9개 탈북민 대안학교 교장들을 만나 총 1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현장학습·방과후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 실시 비용과 급식비 등 학교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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