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민감성 피부 위한 화장품 '닥터 엠엘이' 13종 선봬

SetSectionName(); 네오팜, 민감성 피부 위한 화장품 '닥터 엠엘이' 13종 선봬 이유미기자 yium@sed.co.kr

애경그룹 계열의 바이오 제약업체인 네오팜은 민감성피부를 위한 화장품 '닥터 엠엘이(Dr. MLE)' 1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닥터 엠엘이는 네오팜의 특허기술인 MLE와 식약청 인증 노화개선 성분인 K5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과 병원네트워크인 오라클에서 피부 자극테스트를 거쳐 알레르기와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 특히 설페이트, 색소, 에탄올,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오팜의 특허기술인 엠엘이는 피부구조를 완벽하게 재현해'제 2의 피부', '바르는 피부'로 불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피부 보호막 형성을 통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 및 보호기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 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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