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추석 임시항공편 17일 오후2시부터 예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오후2시부터 추석연휴 임시항공편 좌석 예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총 62편에 1만3,645석, 아시아나항공은 57편에 1만389석을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1회 예약 가능 좌석을 6석, 아시아나항공은 4석으로 제한한다.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이 지정된 시한까지 구매를 마치지 않으면 확보한 좌석의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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