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신사옥 첫 삽


20일 진주혁신도시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사옥 착공식에서 권도엽(왼쪽 네번째) 국토해양부 장관, 이지송(〃 세번째) LH 사장, 이창희(오른쪽 세번째) 진주시장 등이 기념발파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신사옥은 지하 2~지상 20층(연면적 약 14만㎡) 규모에 에너지절감형으로 지어진다. /사진제공=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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