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편해요

지옥이 편해요지옥에 새로 한 남자가 도착했는데 악마가 손을 들어 막으며 말했다.『자네는 여기가 마치 자기 집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군』『그럼요, 아내가 수년동안 그걸 느끼게 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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