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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야당의 민생법안 심의거부는 국민 위한 정치가 아닐 것”
입력
2013.09.17 11:03:46
수정
2013.09.17 11:03:46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야당이 정기국회가 시작됐는데도 장외투쟁을 계속하면서 민생법안 심의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결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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