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산업훈장 수상

삼양사는 박종헌 사장이 노동부가 주최한 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39년간 삼양사에 재직하며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사회공헌 등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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