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경제신문 입니다.
지난 2월말 시행했던 본지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대한 독자 여러분
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당선작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 응모 대화상자에 명기돼 있던대로 당선작 발표는 1주일
후 있을 예정이었으나, 총 응모작이 8천여점을 넘어서는 바람에
심사가 약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종 심사결과는 늦어도 내주 12일(수요일) 안으로 본 서울경제
홈페이지(sedaily.com)를 통해 발표해드릴 예정입니다.
당선작 발표가 늦어진데 대해 다시한번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