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서거] 검찰·경찰 시신 검안 실시

SetSectionName(); [盧 서거] 검찰·경찰 시신 검안 실시 양산=김광현 기자 ghkim@sed.co.kr 검찰과 경찰은 23일 낮 12시 20분부터 30여 분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지하 1층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에 대한 검안을 실시했다. 검안은 검ㆍ경 관계자 10여 명이 동원돼 병원과 노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안을 마친 검ㆍ경 관계자들은 곧장 병원 원장실로 자리를 옮겨 검안 결과를 논의 중이다. 경찰은 현재 사복경찰관과 전경 2개 중대 130여 명을 동원해 장례식장 정문을 원천봉쇄한 채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盧 전 대통령 영정 본 분양소로 이동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본 분향소로 옮겨졌다. 한명숙,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영정을 앞에서 들고 뒤로 아들 건호 씨와 가족들이 따랐다./ 김해= 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kkh@hankooki.com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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